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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16개월 정인이의 양부모와 양천경찰서에 분노해야하는 천인공노할 이유

by YNRNF 2021. 1. 3.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을 재조명했습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이어가며 양천경찰서에 비난을 쏟고 있는 상황입니다

2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입양된지 약 200여 일 만에

 

온 몸에 멍이 든 채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을 취재했습니다

 


당시 양부모는 사고였다 고 주장했지만 주위에 정황은 달랐습니다

양 부모는 8개월간의 학대 기간 동안 800여개의 학대 동영상을 촬영했다 고 알려졌는데요

돌 무렵에는 쇄골을 골절 시켰고 엘리베이터 손잡이 위해 아기를 세워두고 거울을 보거나

 

뜨거운 이유식을 빠르게 먹이고 배고파 할 떄 고추장을 주는 등의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외출시에는 정인를 집에 홀로 두고 친딸 만 데려가 거나,

 

차안에 정인이 를 남겨두고 나머지 식구들끼리 외식을 하고,

공공장소에서 폭행도 모자라 유모차를 뒤집어 엎어 버리는 장면도 목격되었다는데요



양 부문은 학대를 하면서도 입양가족 모임에 참석하고 방송에도 출연 하는 등

 

겉으로는 천사 엄마 아빠인 행세를 했습니다



최초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들어온 건 2020년 5월 25일

어린이집에서 아동보호 전문기관의 학대 의심 신고를 하면서 였습니다

당시 양천경찰서 에서는 조사 결과 아동학대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는데요

 


2차 학대 의심 신고는 2020년 6월 29일

 

양부모의 지인이 3차 합의 의심 신고는 9월 23일 소아과 의사에 의해 신고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혐의 없음으로 종결 되었습니다



처음 신고를 했던 어린이집 교사는 경찰이 어린이집을 출동해 아동학대

조사를 시작했지만 경찰관은 뼈가 부러지거나 어디가 찢어지지 않는 이상

아동학대 사건 으로 보기 어렵다 고 말했다며 안타까워 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양천경찰서 홈페이지에 항해 글을 올리는 등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될 정도로 큰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3차 신고를 한 소아과 의사는 정민이의 입속 상처에 학대를 의심 했다는데요

하지만 양부모의 단골 소아과에서 는 입안의 상처를 단순 구내염이라고 진단 내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양부모의 단골 소아과 를 향해 분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에 '정인아 미안해' 문구를 작성해 인증 사진을 올리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 챌린지는 대한 아동학대 방지 협회와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제안한 운동으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현재 sns 등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9일 양모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양부도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살인 제도 심판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양부모의 재판은 오는 13일 시작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