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중에 걸린 현직 국회의원이 검사 조차 받지 못하고 사망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28일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하타 유이치로 입헌 민주당 참의원의원이
27일 도쿄에 위치한 어느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타 의원은 사망 후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됬는데요

그는 며칠 전부터 발열 증세가 나타나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으러 가는 도중
급격히 상태가 악화 한 뒤 곧바로 숨졌습니다
후쿠야마 데쓰로 입헌 민주당 간사 장 의 설명에 따르면 파타 의원은
24일 밤부터 고열에 시달렸다고 하는데요
같은 날 그는 주변에 지인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전해 듣고 기사를 통해 코로나 19 검사 예약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검사를 받을 수 없었고 예약 일은 27일 오후에 잡혔습니다

이후에도 그는 좀처럼 증상이 가라앉지 않아 25일부터는 공무를 나가지 않고 도내 자택에서 머물렀는데요
그리고 점점 증세가 악화 27일 비서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예약되어 있던 코로나 일고 검사를 받으러 가는 도중
호흡이 거칠어지는 등 병세가 급변 했습니다
파타 의원은 차내에서 '나 폐렴 인가' 라고 말한 것을 마지막으로 비서와 의 대화가 끊어졌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비서는 급히 차를 세우고 구급차를 불러 하타 의원을 병원으로 이송 했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본에서 현직 국회의원이 코로나 이고 로 사망한 것은 하타 의원 이 처음입니다
그는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기저 질환을 갖고 있던 애연가 로 알려졌는데요
후쿠야마 간사장은 직접 사인은 코로나 19 감염 이라며 pcr 검사 가
하루만 빨라 써도 목숨을 건 졌을 지 모른다 고 밝혔습니다

파타야 의원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입헌
민주당 상임감사 회에 참석하고
23일에는 지역구인 나가노 현에서 열린 당 모임과 기자회견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입헌 민주당은 하타 의원과 접촉한 동료 의원들에게 pcr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습니다
일본의 정치권과 고인의 주변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는데요
한편 28일까지 일본의 코로나 이고 누적 확진 자는 22만 4천 478명
사망자는 3천338명인 것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지영 강사 돈 쉽게 번다고 비꼰 이슈 유튜버 논란 (0) | 2020.12.31 |
|---|---|
| 일베 회원 7급 공무원 합격 논란 (0) | 2020.12.31 |
| 영국인 수백명이 자가격리 무시하고 탈출해 난리난 스위스 현재 상황 (0) | 2020.12.30 |
| 설민석 유명 역사강사 표절 및 역사왜곡 논란으로 결국 모든 방송 하차 선언 (0) | 2020.12.30 |
| 아이돌 그룹 니쥬 , 니쥬는 일본에게 식사예절 교육 중 ? (0) | 2020.12.29 |